화성상의, '외국인 취약계층 지원' 위한 MOU 체결

화성온뉴스 승인 2021.04.22 16:29 | 최종 수정 2021.04.29 11:36 의견 0
화성상공회의소-화성동탄경찰서-화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 취약계층 여성·아동 등 지원 위한 업무협약.


화성상공회의소는 화성동탄경찰서, 화성시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0일 화성동탄경찰서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화성상공회의소 박성권 회장, 화성동탄경찰서 송호송 서장, 화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 신순철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취약계층(여성·아동 등)이 국내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탁 기금 1,200만 원을 센터로 기탁했으며 지원금은 동탄경찰서 및 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외국인 및 가족에 대한 지원으로 외국인 근로자 가정 아이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박성권 회장은 "기업인에게 외국인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어 감사하며, 1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지원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호송 화성동탄경찰서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지원의 손길이 닿지 못해 사각지대에 있던 취약계층 외국인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게 한 양 기관에 감사를 표하고, 내·외국인 주민 구별 없이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관내를 조성하는 치안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순철 화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외국인 취약계층 가정에게 아주 귀하게 사용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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